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중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폭포수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유동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애자일 방법론은 선언문이 있는데 선언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공정과 도구보단 개인과 상호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단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선언문은 우측에 언급된것을 중요시 여기는데 이것은 과거의 개발방법론보다
애자일 방법론이 조금더 일하는 프로세스를 민첩하게 움직이려는 이념을 엿볼수있다.
가장 크게 와닿는 부분은 계획을 따르기 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이라는 문구인데
그럼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건가요? 라는 의미로 받지 말고
계획은 세우지만 시장의 변수, 투자의 변수, 리소스의 변수 등등의 변수의 상황에 따라
일정 및 개발 방향도 유연하게 바뀔수 있다라는 것을 마음가짐으로 삼는다 정도로 받아드리고 있다.
프로덕트 오너
- 목표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사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함,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총합하고,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고있는지 상시 체크하는 담당자
스크럼마스터
- 개발팀원들의 원활한 업무를 위한 가이드 역할을 담당하며 일일 스크럼회으를 주관할 수 잇으며 개발과정에서 발생된 장애요소를 공론화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한다.
개발팀
- 프로덕트오너와 스크럼마스터를 제외한 모든 스크럼 팀의 구성원을 뜻하며, 개발자, 디자이너, 테스터 등을 전부 지칭하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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